

기존에 사용하던 바디크림(로션 포함)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 총 4종으로, 바이오더마 아토덤PP, 프레쉬 슈가리체, 구찌 길티, 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 순서대로 리뷰를 해보겠다. 먼저, 가장 첫 제품은 제일 무난하다. 보습도 적당하고 4계절 내내 쓰기 적합하며 용량도 굉장히 많다. 민감하거나 건조한 피부에 잘 맞을 듯하다. 트러블도 전혀 없었다. 향은 무향이며 순하다. 만족도는 별 세개 반. 두 번째는 굉장히 촉촉하고 발림성이 좋다. 부드럽고 향 또한 상큼한 레몬향이 가미되어 맘에 들었다. 촉촉한데 겉돌지 않고 스며들어 만족스러웠다. 만족도는 별 네개 반. 반 개는 열 때 양을 잘못 조절하면 양조절이 안되어 너무 많은 양이 나오기 때문. 다음으로는 가격대비 비싼 제품. 향이 제일 좋고 오래간다. 가장 묽..
사용후기 & 돈되는 정보
2021. 5. 13.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