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타는 자동 기부, 플라스틱 생산 중단 후 수익금 전액 기부한 기업으로 세계 최초의 제로 웨이스트 기업이 되었다고 한다. 시타는 자체적으로 제품을 완전히 분해해서 근본적으로 쓰레기, 폐기물이 아예 발생하지 않게 만들었다. 이렇듯 자체 분해 기술과 시스템으로 폐기물 발생을 근본적으로 제로로 만드는 세계 최초 사례라고 할 수 있으며 제품은 언젠가 쓰레기가 된다 라는 상식이 무너졌다. 그리고 지지부진한 환경 문제 해결에 쓰레기가 나오지 않으면 쓰레기 문제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던지는 혁신 기업으로 크게 이목을 받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기술 전부 무료 공개하여 기술 독점보다 공유하는게 전세계적 폐기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라고 믿는다는 좋은 기업의 사명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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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8.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