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넷플릭스, 티빙, 왓챠 등 소위 OTT라고 불리우는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TV프로그램처럼 안방에 자리잡고 있다. 나 또한, 이러한 대세에 따라 넷플릭스와 티빙을 시청하고 있는데, 빔 프로젝터를 설치한 이후 코로나 시기와 맞물려서 여러 프로그램을 보면서 안방 극장을 누리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리뷰하는 프로그램들은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들로, 국내외 프로그램들을 망라하여 기록할 것이고 개인 견해에 불과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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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31.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