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삼성·LG 등 6개사와 전기차배터리 공장 설립 협상
영국 정부가 자국내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대량 생산할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한국의 삼성과 LG를 포함해 6개사와 논의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정부와 논의 중인 회사에는 미국의 포드, 일본의 닛산, 영국의 스타트업인 브리티시볼트(Britishvolt)와 이노뱃 오토(InoBat Auto)가 포함됐다. FT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들 6개사가 영국의 중앙 및 지방정부와 공장 부지와 재정 지원 방안 등을 놓고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삼성과 LG는 영국 정부와 투자를 위한 초기 단계의 협상 과정에 있다며 두 회사는 주요 자동차 제조사와 거래가 있어야만 협상을 진전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회사명이 보도되지는 않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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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7. 05:18